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는 서로 다른 장르의 공연예술을 선보이는 청년예술인들의 공연 축제인 ‘2022 남구 청년예술제’를 오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남구 청년예술제의 참여 공연으로 성악, 클래식 연주, 무용, 국악, 뮤지컬, 밴드음악, 힙합, 스트릿댄스,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에 활동하는 지역의 청년예술가들을 위주로 총 150여 명의 청년 예술인들이 23개 팀이 총 19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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