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17시까지 2천 명, 올해 마지막 추가 모집 … 10월부터 상담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오는 19일 17시까지 ‘서울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하여 일대일 심층상담(7회)을 지원한다.

올해 마지막 모집으로, 불안, 우울감, 무기력감을 경험하고 있는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몽땅 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