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서울시 홈페이지 등 공고, 9월 15일~10월 6일 20여일 간 현장공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시가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타당성 조사과정 및 결과 개요를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20여일간 공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8월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서울특별시 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의 최종평가 결과 마포구 상암동 일대를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