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16일까지 천안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박물관과 천안흥타령관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2022 하반기 문화 교실을 운영한다.

천안박물관은 한지공예, 전통자수, 전통매듭, 규방공예, 명리학, 한문, 천안의 문화재 총 7개의 강좌를 개설했으며, 천안흥타령관은 칠보공예, 장구, 전통주와 발효식초, 꽃차, 가죽공예, 도자기 총 6개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