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무분별한 농지성토를 뿌리뽑기 위해 시정방침으로 농지성토 규제를 강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농지개량을 목적으로 법망의 사각지대를 피해 농지 성토행위가 자행됨에 따라 토사 유출과 농로 파손 등 각종 피해가 발생했었는데, 이를 막기 위함이라고 시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