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산림공원과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발생에 대비해 도시공원 및 가로수 사전점검을 실한데 이어, 피해 복구에도 신속하게 나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6일 태풍 피해 현황 조사를 마친데 이어, 곧바로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