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오는 14일 14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도심융합특구는 광역시 5곳의 도심을 특구로 지정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대전역세권 구역 및 선화구역(옛충남도청사 일원)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심융합특구 특별법 제정을 위한 주민 설명회가 오는 14일 14시 동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도심융합특구는 광역시 5곳의 도심을 특구로 지정하고 기업과 인재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 주거, 문화 등 우수한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대전은 대전역세권 구역 및 선화구역(옛충남도청사 일원)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