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 1・3호 건물 보수 등, 탐방로 정비와 첨단기술 도입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주시가 동궁과 월지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9일부터 방문객들에게 공개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이번 공사는 △3호 건물 리모델링 및 탐방로 정비 △1호 건물 보수 △3호 건물 (전통)단청공사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