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사업, 지역특화 및 경제 활성화에 성과 인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추진한 도시재생사업의 준공 지구가 늘어나면서 쇠퇴한 지역이 조금씩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뀌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9월 2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도시산림공원에서 열린 제7회 도시재창조 한마당 행사에서 집수리사업, 지역특화 및 경제활력 부분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부장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