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후포마리나 등 마리나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내년 이후 SMR단지와 연계한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국가해양정원 예정구역내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의 구축으로 경북 동해안이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에 선정된 전국 6개 지역 중 후포마리나가 지난 7월 제일 먼저 준공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후포마리나 등 마리나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내년 이후 SMR단지와 연계한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국가해양정원 예정구역내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의 구축으로 경북 동해안이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에 선정된 전국 6개 지역 중 후포마리나가 지난 7월 제일 먼저 준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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