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신도시 내 만 4세 이상 초등학생까지, 9월부터 본격 시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신도시에서 자영업을 하는 A씨는 잠깐 짬을 내서 아픈 아이를 병원에 데려간다.

병원이 부족해서인지 아이가 많아서인지 신도시에서는 병원 대기시간이 너무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