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월까지 7341명에 1만1126필지 토지자료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소유 현황을 파악하고자 하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조상땅찾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8월까지 7341명에게 1만 1,126필지의 토지자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