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치매 발견 및 예방 관련 정보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에 도움이 되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은 누구나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전주시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하고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현재 3330명의 시민이 채널을 추가해 정보를 제공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