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도서 대출과 반납이 편리해져 해마다 시민들의 이용률 증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시는 시민들의 도서대출 편의를 위해 멀리 떨어진 도서관 소장도서를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반납할 수 있는 ‘옴書(서)감書(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인 ‘옴書(서)감書(서)’는 현재 전주지역 12개 시립도서관과 27개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