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오는 9월,10월 한옥마을에서 글로벌 공연 관광 콘텐츠 ‘전주 가·무·악 展’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전통예술공연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상설공연이 펼쳐진다.

전주시는 다음 달 말까지 전주대사습청과 전주우리놀이터 ‘마루달’ 등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총 26회에 걸쳐 전통국악 상설공연이 운영된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