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년 진건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3년 만에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3일간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진건문화축제’는 진건 소나무회가 주관하고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후원한 행사로,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주민 화합의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