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고귀한 삶 기억하며 300만 경북도민과 함께 애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9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서거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께서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을 방문해 줘 매우 반갑고 감사했다”며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