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화원, 누수수리반, 도로보수반 3개소 직접 방문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8일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추석 선물로 아산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현재 시에는 환경미화원, 누수수리반, 하수도 준설원, 도로보수반, 수도검침원, 노점상 단속반, 불법 현수막 제거반, 주정차단속, 공공시설관리, 쓰레기 배출지도 및 매립장 환경정비 등 8개 부서 121명의 현장 근무자가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