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다 1만 7849톤 매입량 확대로 역대 최대 매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지난 6일 정부의 ‘2022년산 공공비축미 45만 톤 매입’ 계획에 따라, 경남 쌀 9만 1322톤 매입 계획을 시군별로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량은 정부가 10만 톤을 확대하여 총 45만 톤을 매입하기로 함에 따라 경남도 지난해 대비 1만 7849톤이 늘어난 9만 1322톤(증 24%)을 매입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