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양희준(22)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7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양희준은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2타로 공동 2위에 1타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양희준(22)이 ‘2022 KPGA 스릭슨투어 17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7일과 8일 양일간 전북 군산 소재 군산컨트리클럽 전주, 익산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째 날 양희준은 보기없이 버디만 9개를 기록하며 9언더파 62타로 공동 2위에 1타차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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