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 용산구가 가을날 차 한잔의 여유를 선물하는 특별한 ‘공예작품전’을 선보인다.

먼저 올해 네 번째 용산공예관 시즌기획전으로 ‘청한지환(淸閑之歡)’을 기획하고, 11월1일까지 국내외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청한지환은 ‘조용하고 여유 있는 즐거움’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