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소하고등학교 1학년 학생 310명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교육 44시간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는 소하고등학교 1학년 31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주제로 44시간의 교육활동을 마쳤다.

광명시 기후에너지센터의 광명시민 탄소중립 실천 프로젝트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넷제로 활동가들은 2달여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8월부터 9월 2일까지 한 학급당 4교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