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변한석 ]

대외활동 사이트에서 ‘심꾸미 기자단’ 모집 공고를 보자마자 저는 정말 저와 딱 맞는 활동을 찾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학 생활의 막바지인 4학년을 다니고 있지만 심리학과를 전공하면서 심리학과 관련된 활동을 한 적이 없어 아쉬움이 마음 한 켠 존재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발견한 활동이라서 매우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