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현안업무 협의를 위해 7일 각 행정시 자치행정과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추석 상황실 운영과 태풍 피해 복구 등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읍면 민생현장에서 건의된 사항을 공유해 도와 행정시가 함께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