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대표이사 박준 이병학)의 채식 레스토랑 '포레스트키친(Forest Kitchen)'이 서울 100대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가 발표한 ‘2022 테이스트오브서울(Taste of Seoul) 100선’에 농심의 포레스트키친이 선정됐다. 채식 레스토랑은 총 9개이며, 올해 새롭게 오픈한 채식 레스토랑 중에서는 포레스트키친이 유일하다.

포레스트키친 전체 메뉴 사진. [사진=농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