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군,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성수식품 제조판매 122개 업소 대상 합동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는 추석 성수식품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도-시군 합동점검 결과, 식중독균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기간 도와 시군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 122개 업소를 대상으로 한과, 다류, 식용유, 제수음식, 선물용식품 등을 수거해 검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