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시설 및 소외이웃에 따뜻한 마음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에서는 7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소외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삼애원과 임마누엘영육아원을 포함한 사회복지시설 등 56개소에 간식과 화장지, 백미 등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으며, 읍면동 취약계층 450세대에는 생필품세트와 김세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