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대표이사 조상래)가 갑상선암 돌연변이 검사 ‘BRAF 테스트’를 제조 및 판매한다.

젠큐릭스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갑상선암 돌연변이 검사인 ‘드롭플렉스 비라프 뮤테이션 테스트(Droplex BRAF Mutation Test)’에 대한 제조허가를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젠큐릭스 BRAF 제품 사진. [사진=젠큐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