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꿈드림은 7일 학교 밖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 ‘덩기덕쿵떡’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족의 명절을 맞이해 지역에서 생산된 쌀 등의 재료를 활용한 ‘전통 떡 만들기’ 체험으로 추석의 유래와 의미를 되새기는 전통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