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착한가격업소에 물품을 지원했다.

고창군은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들이 원재료비 인상 등 고물가로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타올, 세제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관내 착한가격업소 26개소에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