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사업비 17억4000만원 투입해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이 7일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공모대상이 세계유산에서 전국 문화재로 확대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사업 중 고창군을 포함한 8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