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열리는 ‘2022 진주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 추진상황 보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진주시는 7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분야의 전문가와 교수, 공무원 등 15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오는 10월 개최될 ‘2022 진주 세계민속예술 비엔날레’의 추진상황 보고와 10월 축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