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상평교 주변 회차로 정비공사 개통식을 8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차지 정비공사에 대하여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원 6명과 방만혁 진주봉사단체 협의회장, 가호동, 상평동 단체장 등 주민이 참석했으며 개통식을 거행했다.
진주시는 국립경상대학교 주변 가좌택지와 신진주역세권 개발구역 내 인구증가에 대하여 상평교 부근의 교통 혼잡을 예측했고,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하여 조규일 진주시장 취임 후 옛 진주IC영업소 회차로 정비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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