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조규일 시장과 최삼영 진주시 총괄계획가, 공공건축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진주시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진주건축문화제’ 행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2022 진주건축문화제’는 진주시 공공건축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시민과 건축가, 예술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진주시건축사회와 함께하는 동반행사로 구성해 10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옛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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