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군은 1,000명의 이용자에게 3만원 씩 총 3,000만원의 당첨금을 추첨 지급하는 레인보우영동페이 특별이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지난 7일,8일에는 군산하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