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태림 ]
2022년 4월 20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나는 한 통의 메시지를 보고 약 2분 동안 사고가 정지됐었다. 그 문자는 바로 ‘한국 심리학 신문(The psychology times)’에 합격했다는 안내 문자였다. 저번에 지원했을 때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로 운 좋게 합격한 것이었다.
[The Psychology Times=김태림 ]
2022년 4월 20일 여느 때와 다름없이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나는 한 통의 메시지를 보고 약 2분 동안 사고가 정지됐었다. 그 문자는 바로 ‘한국 심리학 신문(The psychology times)’에 합격했다는 안내 문자였다. 저번에 지원했을 때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도 안 될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우연한 기회로 운 좋게 합격한 것이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