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공모전 대상부터 도전상까지 어린이집 교사 9명 참여해 모두 수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양해링턴어린이집이 어린이 급식 요리법 개발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기관 산하 계양해링턴어린이집이 최근 계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실시한 ‘나는야 싱싱급식왕’ 어린이급식 레시피 공모전에서 참가자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8일 밝혔다. 대상부터 도전상까지 모두 9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