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거주 만 9세 ~ 24세 대상, 연 최대 96만원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민간전문상담기관에서 상담을 받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료 50%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아동·청소년 대상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