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 및 복지시설 등 단체 체험활동 활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최근 활발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7일 강릉 소재 초등학교 76명의 유리공예 체험을 시작으로 다음 달 19일까지 도계 유리나라·나무나라에서 학생 및 교직원, 복지시설 관계자 등 총 8개 단체 529명이 유리공예, 목공예 등 단체 체험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