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지역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화 총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무주군은 군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중점관리 9개 분야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 간 청 내에 종합상황실(7개 반 31명)을 설치하고 코로나19,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화, 비상진료체계 구축을 비롯한 9개 분야를 중점 추진하면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