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등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시민 불편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9~12일)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민원 현장대응반을 운영해 24시간 감염병 상시대응체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