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이 농업생산기반시설로 관리 중인 관내 17개소 방조제를 9월 말까지 일제 안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과 병행해 실시되며, 점검대상은 1940년 준공된 고성읍 대독 방조제를 비롯해 5개 읍면의 17개 방조제 및 배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