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여는 병․의원, 약국 지정 운영 의료공백 최소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추석 연휴 응급진료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추석 연휴 사흘 동안 도민의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 및 진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도내 병․의원과 약국 등 1천 170개소가 연휴 기간 중 진료를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