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7일 6급이상 공직자와 결연을 맺은 아동 149명을 방문해 직접 준비한 추석 맞이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하는 이웃의 정을 나눴다.

고창군은 십수년째 6급이상 공직자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과 결연을 맺어 결연 아동 및 청소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을 주는 등 대학 들어가기 이전까지 결연을 유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