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기간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방역과 비상 진료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오는 12일까지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총괄반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교통, 물가안정, 주민불편해소, 관광 안내 등 11개의 대책반을 구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