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 A씨는 사크라 스트라다 쇼핑몰에서 270여만원 상당의 가방을 신용카드로 구매했다. 구매 직후 마음이 바뀌어 즉시 취소요청을 했지만 업체에서는 차일피일 결제 취소 처리를 미루고 있다.
# B씨는 600여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사크라 스트라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이후 한달여간 상품이 배송되지 않아 취소를 요청했으나 처리를 해주지 않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 A씨는 사크라 스트라다 쇼핑몰에서 270여만원 상당의 가방을 신용카드로 구매했다. 구매 직후 마음이 바뀌어 즉시 취소요청을 했지만 업체에서는 차일피일 결제 취소 처리를 미루고 있다.
# B씨는 600여만원 상당의 명품가방을 사크라 스트라다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했다. 이후 한달여간 상품이 배송되지 않아 취소를 요청했으나 처리를 해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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