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 만든 삼색전 어려운 이웃 350가구에 전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7일 유성구 지역협력센터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삼색전 나누기' 행사를 3년 만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사)유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하에 자원봉사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새마을협의회, 대학생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