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부산의 마을 모습과 그곳의 이야기 알려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 우동분관은 9월 7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우동분관 평생교육실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만나는 부산 마을 스토리 여행’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산복도로이바구’의 손민수 작가가 나와 영화 속에 나오는 부산의 마을 모습과 그곳의 이야기를 사진과 디지털 자료를 이용해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