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난 6일 증평읍 용강리 소재 증평농공단지 내 두산전자㈜를 방문해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제조현장도 둘러봤다.

두산전자㈜는 1988년 10월 공장을 설립해 현재 증평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네트워크보드(NWB), 연성동박적층필름(FCCL) 등 첨단전기전자부품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