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남구 신정시장 일원 … 민간단체 합동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2시 남구 신정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 교통안전 및 안전무시 관행 근절 홍보 운동(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울산시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단지 등을 나눠주며 홍보한다.